[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홍보활동에 나섰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2일 보문관광단지 라원에서 디지털 홍보콘텐츠 영상을 촬영했다.
전통 복식을 입고 정원을 둘러보며 신라고취대와 함께 신라공주 행차를 재현했다.
숏폼 등 해당 영상물은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K-팝과 접목해 MZ세대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도시 매력을 알린다.
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에 리센느의 참여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젊은 층과의 공감대를 넓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말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란 애칭으로 불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이 국내외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리센느는 경주시 외에도 거제시, 고양시, 수원시 등 각 멤버들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choigo@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