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새호 인스타그램]
[조새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조폭 연루설’이 제기됐던 개그맨 조세호가 8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 ‘도라이버’ 시즌6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진 뒤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변함없이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조세호 소속사 측은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 금품을 주고 받은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세호도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린다”고 해명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뉴시스]
[조세호 인스타그램·뉴시스]

이날 조세호의 글에 김호영, 홍현희, 주우재, 장성규, 문세윤, 딘딘, 이동휘, 김원훈 등이 ‘좋아요’로 응원했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8일 오전 11시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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