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급락세다.
9월 미국 기준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한 아시아 지역 자금 유출과 더불어 위안화 가치 절하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위안화 가치를 달러당 6.69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6684위안 대비 위안화 가치가 0.34% 절하된 것이다.
1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 내린 3028.6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전일 대비 1.34% 내린 3037.51에서 출발한 뒤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해A지수는 1.58% 하락한 3171.97을, 상해B지수는 0.94% 하락한 352.9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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