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카카오뱅크를 준비중인 한국카카오(공동대표 이용우, 윤호영)는 모바일뱅킹센터에서 근무할 모바일 뱅커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바일뱅킹센터는 기존 은행의 고객센터, 업무지원센터, 영업점 업무를 수행하는 대고객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역 인근 사무실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총 60명 선발한다. 모바일 뱅커 모집부문은 콜, 톡, 앱을 통한 고객상담과 기존 영업점에서 뱅킹 업무를 처리하는 비대면 뱅커 역할을 수행할 인력이다. 자격요건은 은행 또는 금융권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고객지향적인 인력이어야 한다. 금융권 경력을 가진 경력단절자도 채용 시 우대하며, 상담·지원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를 선발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고객센터의 아웃소싱 상담사와는 달리 카카오뱅크의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상담사가 아닌 ‘모바일 뱅커’로 칭하게 된다고 한국카카오는 밝혔다. 연봉은 3,000만원 이상이고 복리후생도 제공한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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