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어, 게이치 등 전현 챔프도 참석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의 재단이 지난달 개최한 첫 골프 토너먼트에서 30만 달러(약 4억원) 이상을 모금했다.
할러웨이는 하와이 전역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해 하와의 오하우 섬에 위치한 카폴레이 골프클럽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UF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열린 이번 모금 행사에는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대니얼 코미어, 은퇴한 페더급 파이터 컵 스완슨, 해설자 존 애닉, 전 NFL 선수 카일 루돌프 등이 참석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이미 하와이 전역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는 4개 단체에 총 7만5000달러(약 1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할러웨이는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첫 토너먼트에서 3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은 놀라운 성과다. 이미 기금은 하와이 전역에서 중요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에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할러웨이 재단은 성공적으로 첫 대회를 치른 데 힘입어 2027년에는 토너먼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yjc@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