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12월10일…1인당 최대 100억원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변동성 커진 시장에 투자 대안될 것”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연 4.46%(세전, 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며,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만기가 정해져 있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단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자 전 상품의 만기와 수익률 등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소액투자자를 위한 ‘주식모으기 시즌2’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 주기, 금액을 정해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