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조성된 지 15년이 지나 낡은 ‘북한산 자락길’의 보수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7일 전면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북구는 2011년 정릉초 뒤편 북한산 숲속에 무장애 숲길 620m를 포함한 총 2.4㎞ 노선의 북한산 자락길을 조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목재 데크 상판과 안전난간이 훼손되고 휴게시설이 낡아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성북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했다. 1차 사업은 지난해 1~11월 시비 7억원을 투입해 약 0.42㎞ 구간을 전면 정비했다. 2차 사업은 이달까지 8개월간 시비 5억7000만원을 들여 약 0.2㎞ 구간을 정비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