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최근 하락세에 힘입어 다시 1300원 대에 진입했다. 1400원 선이 깨진 것은 지난 2025년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이다. 이는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1380원 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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