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창업 지원 인정 받아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올라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쓸 수 있는 500만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울산 남구는 ‘꿈을 현실로, 청년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이번 대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카페를 중심으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청년인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에 사무·물류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을 지원했다.
울산 남구는 이 같은 취업·창업 지원을 통해 지난해 479명의 직간접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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