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의 명확성·실현 가능성·철학과 비전 등 종합평가...김경호 광진구청장 “말보다 실천으로 ‘살기 편한 행복광진’ 완성할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두 부문에 걸쳐 공모가 진행됐다.
앞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수조사와 자료수집을 통해 ▷공약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와 기간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살폈다.
이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 공적서를 바탕으로 공약에 담긴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포함해 총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8기에 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그 변화를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만들어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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