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근로기준법 준수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이 떼 먹은 임금이 최근 5년간 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173개 공공기관에서 6398명, 총 309억 5000만원의 임금을 체불했다. 이중 290억 6000만원은 고용부가 지도해 청산됐지만 18억 8천만원은 소송 중이거나 여전히 미해결 상태이다.
김삼화 의원은 “민간기업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에서 매년 수십억원의 임금이 체불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특히 연례적으로 임금체불을 반복하는공공기관은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