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시교육청 예산안, 결산 심사 총괄
“핵심 정책 뒷받침하고 혈세 낭비 막을 것”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영옥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연간 70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편성·집행되는지를 점검한다.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동시에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가능성, 중복·낭비 요소 등을 꼼꼼히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힘 소속 부위원장으로서 여야 의원,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간의 원활한 협의를 이끌고 시민의 요구가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방대한 예산을 심사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여당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예산 심사를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했다.
7toy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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