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지역아동센터 연계 나눔 진행

물놀이와 함께 점심 식사 등 지원

비발디·쏠비치 등 주요 리조트 참여

홍천 지역아동센터 대상 리조트 초청 행사 진행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홍천 지역아동센터 대상 리조트 초청 행사 진행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가·문화 체험 및 학습 물품 지원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노인터내셔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여름방학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리조트 초청부터 학습 지원을 함께 진행하도록 기획됐다.

먼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삼척과 남해, 소노벨 변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무료 초청 행사를 열고 워터파크 체험 등 문화와 여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쏠비치 삼척은 7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삼척지역아동센터와 늘푸른아동센터의 아동 60명을 초청해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물놀이 체험과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비발디파크도 7월 29일 홍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오션월드’로 초청했다. 아동들은 오션월드 실내 아쿠아존에 위치한 파도풀과 워터플렉스에서 물놀이를 한 후, 버블쇼와 밴드공연, 타이머 게임 등을 체험했다.

쏠비치 남해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 150여명을 초청해 인피니티풀 이용과 점심식사 등을 지원했으며, 소노벨 변산도 결연 아동 40여명을 초청해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학습 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지난달 9일 소노벨 제주에서는 함덕과 신촌 지역아동센터에 도서 세트를 기부했으며, 20일에는 고성 델피노가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미술 교구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쏠비치 양양·삼척, 소노캄 거제·여수, 소노벨 천안에서도 지역아동센터에 여러 물품을 후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지역 내 26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워터파크 및 스키장 초청, 교육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ESG 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초청 및 물품 후원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지역 내 아동센터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