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부조리 제거 담보해낸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원팀이 감사원 표창을 수상한뒤 감사원에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청렴, 부조리 제거 담보해낸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원팀이 감사원 표창을 수상한뒤 감사원에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 선정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9일 감사원과 강원랜드에 따르면, 포상식에서는 최우수기관 및 성과 향상 기관에 대한 기관 표창과 우수 감사인 14명에 대한 개인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강원랜드는 감사 보고서 품질 향상, 적극행정·사전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제도개선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처음 발전기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기관 최초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다. 또한, 강원랜드 감사실 이창호 부장이 자체감사기구 우수 감사인 포상을 수상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인 전문성과 성과 제고를 위해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중복합시설을 운영 중인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제고,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감사원 감사운영 방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엄정한 자체감사 활동과 선제적 위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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