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오리엔탈 쇼커스가 오는 24일 정규 1집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고 소속사 루비레코드가 13일 밝혔다.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오리엔탈쇼커스는 오는 20일 첫 정규 1집 ‘컴 아웃 앤플레이(CoMe oUt and Play)’를 발표한 뒤 같은 타이틀로 오는 24일 서울 홍대 에반스 라운지에서 단독공연을 연다.

오리엔탈 쇼커스는 지난 상반기를 1집 앨범 작업을 위해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기간동안 오리엔탈 쇼커스는 밴드 음악이 나가야 할 방향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 고민의 끝에서 AOR(Adult Oriented Rock) 계열 음악을 오리엔탈 쇼커스가 지향해야 할 음악으로 목표로 세웠다”라며 “그간 오리엔탈 쇼커스의 음악을 지배했던 스카, 레게 장르의 치우치지 않고, 재즈와 소울 등 다양한 요소를 더욱 부각시켜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음악에 더한 앨범이 나왔다”고 밝혔다.

밴드 스스로 ‘레트로 시티 팝’을 표방,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통해 오리엔탈 서커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콘서트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N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리엔탈 쇼커스는 국내 공연에 앞서 오는 17, 18일 양일간일본 유명 재즈 페스티벌인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에 초청, 일본 재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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