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은 총 12곳이다. 이들 기업의 올해 주가 상승률은 평균 5.25%로 집계됐다.
기술특례 상장제도란 기술력이 뛰어나고 상장 가능성이 인정되는 유망기술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해 증권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상장한 파크시스템스는 올 초 9000원대이던 주가가 76% 뛰어 1만 5000원대(12일종가 기준)까지 올랐다.
지난해 10월 상장한 에이티젠은 3만 1000원대에서 4만 2000원대로 33% 넘게 상승했다.
강스템바이오텍과 아이진도 같은 기간 각각 24.31%와 24.15%씩 주가가 뛰었다.
최원혁 기자 /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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