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했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1포인트(0.15%) 오른 2002.2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3포인트(0.10%) 내린 1997.43에 개장했다.
16일(현지시간)미국의 8월 물가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돼 장 초반 투심이 위축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오는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아이폰7이 당초 기대보다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에 부품업체 주가가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5.77%) 오른 8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슈피겐코리아 주가도 7.21% 상승했다.
LG이노텍은 새롭게 탑재되는 기능인 듀얼카메라, 슈피겐코리아의 경우 3.5mm 헤드폰 잭 제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포인트(0.25%) 오른 661.81에 개장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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