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금) 서초문화예술회관서 서초금요음악회 제1300회 기념 특별 연주회 ‘한여름 밤의 바로크 Festa’ 개최...바로크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 무대 올라 바흐·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 진수 선사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4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금요음악회 제1300회 기념 특별 연주회 ‘한여름 밤의 바로크 Festa’를 개최한다.
서초금요음악회는 1994년 3월 ‘신춘음악회’로 첫 무대를 연 이후 30여 년간 금요일 저녁 구민 곁을 지켜온 서초구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팀 공모에도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한여름 밤의 바로크 Festa’는 1300회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아 그동안 서초금요음악회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바로크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이 무대에 올라 바흐, 비발디, 텔레만의 협주곡과 성악 아리아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을 약 80분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서초금요음악회 1300회를 기념해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과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토요일 초대권을 제공한다. 2차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초금요음악회를 주제로 한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3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초금요음악회와의 소중한 추억’을 주제로 관객 사연을 공모해 경품과 12월 19일에 열리는 서초금요음악회 송년회 특집 ‘크리스마스 in 서초’ 초대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금요음악회 인스타그램 계정과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994년 신춘음악회로 시작한 서초금요음악회가 30여 년의 시간 동안 1300회라는 뜻깊은 이정표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무대를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초금요음악회가 구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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