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 시작으로 서울 인사동서 공연
유튜브·인스타 누적 조회수 730만회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LG헬로비전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가 수도권 소극장 공연을 넘어 전국으로 무대를 확대한다.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토크쇼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오리지널 콘텐츠 ‘지상렬의 아가미’무대를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공연에서 나온 장면을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뒤 7월과 8월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프로그램 관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730만회를 넘어섰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과 나눈 대화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으로 공연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을 늘리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형식도 확대하고 있다. 정기 현장 토크쇼 외에 2030 남녀의 연애와 술, 대화를 소재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지상렬의 아가미팅’을 선보이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상호 ‘지상렬의 아가미’ PD는 “이 콘텐츠의 매력은 작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웃음”이라며 “수도권 무대에서 관객들과 나눈 호흡을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부산과 대구 등 전국의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더욱 친근하고 유쾌한 현장 토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공연의 하이라이트와 전체 에피소드는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아가미’를 통해 볼 수 있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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