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신제품 ‘풀 토우 SP(FULL TOE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풀 토우 SP 웨지는 힐부터 토우까지 이어지는 풀 페이스 그루브와 새롭게 설계된 풀 토우 형상, 역대 가장 높은 무게 중심을 구현한 모델이다. 페이스를 열어 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스핀과 컨트롤을 제공해 그린 주변과 벙커에서 더 자유롭고 정교한 샷 메이킹을 지원한다.
페이스에는 힐부터 토우까지 ‘스핀젠 2.0(SPIN GEN 2.0)’ 그루브를 적용했다. 기존 대비 그루브 면적을 48% 확대하고 간격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해 골프볼과 페이스의 접촉 면적을 넓혔다. 새롭게 설계된 풀 토우 형상은 토우 부분을 높여 페이스 전체의 타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스를 열었을 때 더욱 넓은 유효 타격 면적을 제공한다.
헤드에는 스핀 포켓(SPIN POCKET) 구조를 적용했다. 헤드 하단의 무게를 줄이고 이를 상단으로 재배치해 역대 가장 높은 무게 중심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스핀량을 높이고 페이스를 열어 치는 샷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힐 부분을 과감하게 깎아내고 솔을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설계한 J 그라인드도 적용됐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풀 토우 SP 웨지는 풀 페이스 그루브를 적용해 다양한 상황과 라이에서 보다 자유로운 샷 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웨지”라며 “정형화된 하나의 샷보다 상황에 따라 탄도와 스핀을 조절하며 다양한 숏게임을 구사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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