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뽀로로 IP와 협업

[롯데마트·슈퍼 제공]
[롯데마트·슈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인기 캐릭터를 담은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통큰블록’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상품은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와 손을 잡았다. 지난 5월 출시 후 3개월간 1000개가 팔린 ‘공룡친구들·동물친구들’에 이은 신규 시리즈다. 전국 73개 롯데마트·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늘좋은 통큰블록 꼬마버스 타요’ 2종인 ‘경찰놀이(63PCS)’와 ‘소방놀이(70PCS)’는 각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세트는 타요 인기 미니카 1종과 경찰관 또는 소방관 피규어 1명으로 구성됐다. 경찰 오토바이, 소방 호스 등 특수 연출 피스도 담아 아이들이 직접 건물을 짓고 역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3일부터는 ‘오늘좋은 통큰블록 뽀로로’ 2종인 ‘경찰놀이(46PCS)’와 ‘소방놀이(54PCS)’를 각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뽀로로 인기 캐릭터 피규어 2종과 작동 브릭 1개, 전동 경찰차 또는 전동 소방차 1개도 포함된다.

타요와 뽀로로는 올해 롯데마트의 영유아 완구 매출 1·2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경찰·소방은 영유아 선호도가 가장 높은 테마다.

박재진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 상품기획자(MD)는 “토이저러스의 데이터 분석력과 브랜드 협업 역량을 결합해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가성비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경쟁력 있는 인기 캐릭터 협업 완구 PB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