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역대급 단독 콘서트 실황을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재현한다.
3일 배급사 CGV 아이스콘(ICECON)에 따르면 아이유의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각각 오는 9일과 16일 단독 재개봉한다.
‘더 골든 아워’는 지난 2022년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던 공연을 담은 작품이며 ‘더 위닝’은 2024년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이자 아이유의 통산 100번째 단독 콘서트였던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앙코르 무대를 스크린에 담았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이관개방증이 악화해 이달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귀 상태로 인해 무대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일정을 조정했다”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니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choigo@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