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신정주가 팬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PBA 신정주가 팬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인 ‘킨밤 지새우고’에 참가한다.

올해 5회째 행사를 맞는 ‘킨밤 지새우고’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지역행사다.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야간 행사로 푸드트럭을 비롯해 플리 마켓, 나눔 마켓, 놀이체험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가 운영된다.

킨텍스에 전용구장을 두고 있는 PBA도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프로당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PBA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PBA 라운지’를 개방해 가족 단위의 참가 이벤트, 예술구 퍼포먼스, 스탬프 투어,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PBA는 행사 첫 날인 4일 오후 7시부터 PBA 라운지에서 다니엘 산체스와 김재근의 예술구 시범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후 7시20분부터는 선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원포인트 레슨에는 김재근을 비롯해 신정주 오태준 한지승 정보윤 최혜미 서한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등 프로당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참가자들에게 당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