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고,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다음달까지 두 달간, 매주 금·토요일에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위례 버스King!’ 공연을 개최한다.

‘위례 버스King!’은 성남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단체를 발굴하고 그 연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운영 기간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간으로 확대하고 총 12회에 걸쳐 참여형 버스킹 무대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 퍼포먼스 등 관객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 회차당 1~2팀의 공연으로 구성해 각 장르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