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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난달 중순 남부지방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는 지난 8월 21일 경상남도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라며 “특히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하여 접수를 진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신속히 복구 계획을 수립·지원하여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unpi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