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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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의 ‘하우스토리’가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 최우수 라이프스타일 혁신브랜드상을 수상했다.

내년 창사 80주년을 맞이하는 극동건설은 남광토건과 통합한 주거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선보였다. 브랜드명에는 획일화된 주거 상품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집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아파트 브랜드인 하우스토리는 극동건설의 주상복합 브랜드 스타클래스와 더불어 ‘집의 본질적 가치’를 재정의한다. 주택을 단순 상품으로 바라보는 대신 삶의 변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극동건설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브랜드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 House)’를 마련했다. 기존 플랫폼이 외관, 마감재 등을 선보이는 데 그쳤다면 더 케이하우스는 ‘어떤 삶을 제안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집중했다.

생애 주기에 맞춘 가변형 설계도 하우스토리의 강점이다. 신혼부터 출산, 영유아, 자녀 학령기에 이르기까지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공간 기능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 영아기에는 안정적 동선과 수납을 특화하고, 학령기에는 커뮤니티 및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식이다.

이에 더해 엔지니어링 강화로 안전성, 정밀성을 높여 시간이 지나도 주택의 기본 성능이 유지되도록 했다. 입주민의 삶이 축적될수록 새로운 가치가 생성되는 지속 가능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게 극동건설의 목표다.

윤승현·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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