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 코스닥 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6만3000원(3.51%) 상승한 185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30%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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