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15일 면접…최종 합격 발표는 30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6월 25일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 시험장인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6월 25일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 시험장인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시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인사혁신처는 10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2차시험(필기)의 합격자 483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5급 공채는 431명(과학기술직 126명·행정직 305명), 외교관 후보자는 52명이 합격했다.

합격선은 과학기술직 중 일반토목(전국) 직류가 74.11점으로 지난해(76.77점)보다 2.66점 떨어졌고, 행정직 가운데 전국 모집 일반행정 직류는 56.33점으로 전년(52.83점) 대비 3.5점 높아졌다.

외교관 후보자 일반외교 분야는 64.85점으로 지난해(64.52점)보다 0.33점 높아졌다.

평균 연령은 과학기술직 28.2세, 행정직 27.9세, 외교관 후보자는 27.9세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성별은 남성 314명(65.0%), 여성 169명(35.0%)으로 나타났다.

3차 시험(면접)은 내달 12∼15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30일 발표 예정이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