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의원 등이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만희 의원실 제공]
이만희 의원 등이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만희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3일 경북 영천에서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만희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삼 영천시장, 박정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우희종 마사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009년 신규 경마장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여러 난관으로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2016년 국회 입성 직후부터 농림부와 마사회를 피감기관으로 두는 국회 농해수위에서 간사 등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영천경마공원 정상화를 의정활동의 주요 어젠다로 삼아 사업 재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만희 의원이 경북도 등과 함께 사업추진을 지속적으로 챙긴 결과 2018년 단계별 사업 추진을 담은 협약과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변경승인이 이뤄지며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2022년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4년만인 올해 9월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정식 개장에 이르게 됐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남은 24만평 부지에 1200억원 규모로 계획된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경북도, 영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이제는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말산업과 관광·레저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경북도, 영천시와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