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 대중음악계의 ‘가왕’ 조용필이 서울에서 다시 팬들을 만난다.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막을 내린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16일 소속사 YPC에 따르면 조용필은 오는 11월 27~29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비롯해 조용필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968년 록밴드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조용필은 1976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스타덤에 올랐다. ‘단발머리’ ‘창밖의 여자’ ‘친구여’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록·발라드·트로트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 정규 20집을 발표한 뒤에도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반세기 넘게 현역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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