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진공은 지난 15일 부산 남구 새빛기독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선물 전달식을 갖고, 부산 지역 19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617명에게 총 8000만원 상당의 신발을 지원했다. 해진공은 동일한 물품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아동이 직접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브랜드와 디자인, 크기 등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전달식 이후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코비씨(KOBC) 바다사랑봉사대‘가 새빛기독보육원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해진공은 올해 설 명절에도 20개 아동양육시설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7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하는 등 매년 설·추석 명절에 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왔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