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총 12개 직무 대상 공개 채용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CJ ENM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콘셉트의 채용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힌단 방침이다.
17일 CJ ENM은 하반기 신입 공채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일반 전형은 CJ ENM의 ▷콘텐츠 플래닝·프로그래밍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엔지니어 ▷애드 세일즈 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인사(HR)와 티빙의 ▷인공지능(AI) 프로덕트·콘텐츠 빌더 ▷프로덕트 매니저 ▷콘텐츠 오퍼레이션·매니지먼트 ▷프론트엔드·백엔드 엔지니어를 포함한 총 12개 직무를 채용한다.
장교 전형은 CJ ENM의 ▷애드 세일즈 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테스트(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지원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입문 교육을 거친 뒤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
CJ ENM은 이번 채용의 특징으로 자사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혔단 점을 꼽았다.
우선 오는 22일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콘셉트로 한 채용설명회가 생중계된다. 상품을 소개하듯 직무와 회사 정보를 소개하고, 채용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지원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어느 날, 신입사원에게 7명의 선배가 생겼다?!’를 티빙과 CJ 커리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CJ ENM의 미디어솔루션BU가 기획하고 CJ그룹 사내벤처 ‘숏냅스’가 협업해 제작한 콘텐츠다.
한편, CJ ENM은 올해 상반기부터 ‘비 더 퍼스트(Be the First) 전형’을 통해 우선 확보한 인재를 대상으로 입사 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입사 전부터 CJ ENM의 콘텐츠와 제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회사와의 접점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골자다.
cha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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