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수산물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지역 사회화의 상생을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 이를 고객사에 전달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행사에서 약 7000만원을 투입해 서산 뜸부기쌀,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서산 지역의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했다. 구매한 농수산물은 전문 포장을 거쳐 83개 고객사에 전달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객사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역사회와 고객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공장이 위치한 서산시에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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