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탑스텐 제공 등 민간 협력 이어와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민간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패다. 한미동맹재단은 앞서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인증패를 전달한 바 있다.
SM그룹은 그동안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과 한미동맹포럼 등을 후원해 왔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는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민간 교류 활동도 지원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든든한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노력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유명환 이사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등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와 후원기업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qu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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