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미동맹재단·KDVA 후원기업 간담회
“한미 우호 증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한미동맹재단의 활동과 한미동맹포럼 등을 후원한 공헌으로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드래곤힐 세이블스(Sables)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패다. 한미동맹재단은 그동안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이 인증패를 수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기업 간담회를 계기로 SM그룹 우 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SM그룹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주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고, 이번 한미동맹포럼도 후원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을 위해 SM그룹이 운영하는 탑스텐 호텔을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해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인의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보여주며,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만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 회장은 최근 지역대학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7학년도 여주대학교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 충당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규모는 약 70억원이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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