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30)과 신인 배우 김시온(27)이 약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스포츠조선은 김시온의 어머니 배우 김예령의 말을 빌어 “현재 시즌 중이어서 결혼식은 겨울 정도로 미루고, 최근에 조촐하게 약혼식을 했다”라며 “아들 같은 사위라 너무 좋고 두 사람이 행복해 보여서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해를 품은 달’,‘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 밤을 걷는 선비’, ‘엄마’, ‘별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엄마의 뒤를 이어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 김시온은 2014년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의 조연을 맡기도 했다.
윤석민은 2005년 KIA에 입단해 2007년 선발 기회를 얻었다. 이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로 성장해 지난해 마무리로 30세이브를 올렸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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