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2일 두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지 일주일 만인 19일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덮치자 시민들이 지진 괴담 등 붕란감에 술렁이고 있다.
지난 12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일주일 이내에 더 큰 지진이 온다”는 등의 괴담이 빠르게 퍼졌다.
괴담은 “경주 지진처럼 첫 번째 지진보다 두 번째 여진이 더 클 경우 그다음 후속 지진은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등의 비과학적이지만 나름의 근거를 대며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괴담이 말한 것처럼 지난번 지진보다 더 큰 지진은 아니었지만, 딱 일주일 만에 발생하는 우연의 일치를 보이며 괴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주위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시민들은 잦은 지진이 발생하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시민은 “지난번 진동 이후 생활진동에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는데 이번에도 주변 사람들보다 먼저 지진동을 감지하고 소리를 질렀다”며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노이로제가 걸리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