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보미(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보미는 18일 일본 후쿠오카 골프장 와지로코스(파72·6천3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이보미는 일본 투어에서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천160만엔(약 2억1천만원)이다.
공동 2위인 강수연, 전미정, 펑산산(중국), 하토리 마유(일본)를 4타 차로 제친넉넉한 우승이다.
2011년부터 JL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보미는 2012년 3승, 지난해 2승을 올렸고 올해 첫 우승을 이번 대회에서 일궈냈다.
한국 선수는 올해 JLPGA 투어 11개 대회에서 3승을 거뒀다. 4월에 안선주와 이에스더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시즌 상금 5천622만엔을 기록한 이보미는 상금 부문 선두에 나섰다. 상금 2위 나리타 미스즈(일본)는 3천858만엔으로 이보미와 격차가 1천764만엔 이상 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