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가 청와대 인사에 개입하고, 박 대통령에게 액세서리 등을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탁이나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이 최 씨와의 인연이 작용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이 착용하는 브로치와 목걸이, 액세서리를 최 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총리는 전혀 모르는 얘기라고 답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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