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에서 정식 데뷔한 가수 씨엘이 다음 달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오는 10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씨엘-헬로 비치스 투어 2016’(HELLO BITCHES TOUR 201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헬로 비치스 투어 2016’은 뉴욕에 이어 10월 31일 시애틀, 11월 1일 밴쿠버, 3일 샌프란시스코, 4일 로스앤젤레스, 6일 댈러스, 8일 애틀랜타, 10일 시카고, 14일 토론토에서 열린다.

씨엘은 앞서 지난달 19일 미국 진출 첫 싱글인 ‘리프티드’(Lifted)를 발매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소셜 차트 50’ 17위에 올랐다. 최근엔 미국 CBS 간판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해 혀지 시청자와 만났다.

또 지난해에는 유명 DJ 디플로가 이끄는 레이블 ‘매드 디센트’의 대형 음악 페스티

벌인 ‘MDBP’(Mad Decent Block Party)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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