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현존 최고의 프로세서와 초대용량 램, 고해상도 스크린을 달고서도 고작 43만원 밖에 안하는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美 스마트폰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0일, 마나라는 회사가 킥스타터에서 재미있는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 이유인 즉, 현존 최고의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23과 8GB 초대용량 램을 품고 5.5형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겨우 349유로(약 43만원) 짜리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원대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는 것.마나가 준비중인 새 스마트폰의 이름은 벨로시티 원(V1)으로, 목적대로만 나온다면 삼성 갤럭시S7이나 애플 아이폰7보다 더 상위 스펙을 자랑하는 셈이다.매체에 의하면 벨로시티 원(V1)은 고급스러운 일체형 알루미늄 하우징 디자인에 현존 최강의 스펙을 뽐내게 될것이라는 이야기다.프로세서는 현존 최강인 스냅드래곤 823을 얹을 예정인데, 만약 823이 일정보다 늦게 나온다면 그보다 한스펙 낮은 스냅드래곤 821을 얹어서 출시될 예정이라고.램 또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보여주지 못한 8GB 대용량을 달며, QHD 해상도의 5.5형 대화면 액정을 쓸 것이라고 알려졌다.후면 메인카메라는 1천6백만화소, 전방 셀피카메라는 8백만화소로 카메라 기능 또한 발군이며, NFC와 블루투스 4.2 LE, 4G 통신을 지원하며, 335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장시간 사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최신 무선 퀵차지 충전기술은 기본이고, 고해상도 오디오 칩셋을 품고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에 들어간 지문인식 기능과 IP68 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넣어 현존 최강의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본 설치되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가 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안드로이드7.0 누가가 자동 업데이트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폰아레나는 이러한 이야기만 들었을때 "정말 이런 꿈의 기기가 단돈 43만원에 출시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전했다.마나가 킥스타터를 통해 지원받으려는 총 금액은 30만유로(약 3억 7천만원) 정도지만,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은 1만7천유로(약 2백 10만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그냥 해프닝 수준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마나가 제안한 최저가 최고급 스마트폰 벨로시티 원(V1) 컨셉 렌더링 / 출처: 폰아레나>[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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