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교육청 과학직업과는 22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교육정책설명회’를 열었다.
과학직업과는 올해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실험실 현대화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인재 이공계 진학을 위해 9개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영재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평균보다 높은 2.0% 영재교육 수혜율을 달성했다.
또 마이스터고 4개교와 특성화고 50개교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해 취업기능강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취업중심학교를 육성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등 5개국에 152명의 학생을 파견해 글로벌현장학습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도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학력인정 성인문자해득 교육프로그램을 6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신정숙 과학직업과장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과학교육종합계획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교 현장에 과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중심 이론교육과 산업현장 실무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 새로운 직업교육의 모델을 창출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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