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엠파이어(M.Pire)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들은 지난 15일 세 번째 싱글 음반 '루머(RUMOR)'를 발표, 타이틀곡 '그런 애 아니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약 5개월 만의 컴백에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중이다.
엠파이어는 신곡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에는 '그런 애 아니야'가 1위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일본에 진출한 엠파이어는 '그런 애 아니야'로 막강한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K를 제치고 지난 16일 엠넷 재팬을 통해 정상을 차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런 애 아니야'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북극곰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새롭게 시도된 RETRO SOUL FUNK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펑키한 기타 리프와 신스의 조화가 절묘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를 공개하며 더욱 큰 호평을 얻고 있는 엠파이어. 화려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2014년 '주목할만한 신예'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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