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몸무게가 300kg에 달하는 거구의 남성이 국수 30그릇을 먹어치운 후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차에 실려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미러는 말레이시아 시부에 살고 있는 시아 치 헝이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보도했다.
시아는 평소의 식습관대로 국수 30그릇을 먹던 중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보고 놀란 시아의 어머니는 급히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관들이 도착했다.
하지만, 무려 300kg에 달했던 시아의 몸무게 때문에 후송을 할 수 없었다.
이에 소방관은 20명에 달하는 인력을 모으고 시아를 눕힐 5톤 트럭을 불러 겨우 시아를 병원으로 보냈다.
하지만 진료 결과 시아의 가슴 통증은 단순 급체에 불과했다.
의사는 “너무 빨리,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라며 그를 타박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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