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30일 개소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용 및 복지,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가 일산동구 고봉로 32-16에서 30일 문을 연다.

이곳에는 고양시 일자리센터, 고용노동부 고양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복지지원, 장애인고용공단, 서민금융센터 등 기관이 입주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업급여는 고용센터, 취업상담ㆍ채용행사는 일자리센터,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상담은 주민센터, 신용회복 상담은 서민금융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고용과 복지, 금융의 복합적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이번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개소로 고양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 고용센터 기능을 융합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이 편리하게 종합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취업애로 계층의 구직자들은 참여기관 간 연계로 심층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 동행면접, 사후관리, 생계지원까지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 고양시민을 위한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 뿐 아니라 기관 간 협업으로 일자리와 복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10월 정식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일자리창출과(031-8075-37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