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반기문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한 일부 종목들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27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산주공은 가격제한폭(29.93%)까지 떨어진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던 에쓰씨엔지니어링도 급락세로 전환해 23.70% 내린 54400원에 거래중이다.
파인디앤씨도 가격제한폭인(29.95%)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인디앤씨는 최근 열흘간 주가가 4배 넘게 뛰었다. 전날도 장중 23.18%까지 치솟았다가 막판에 차익 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급락세로 돌아서 10.81% 떨어진 채 거래를 마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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