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배우 고두심과 채시라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른이날(성년의 날)’ 캠페인 CF에 목소리를 재능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른이날’ 캠페인 라디오 CF에는 고두심과 채시라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2가지 버전의 라디오 CF로 이뤄졌다.
첫 번째는 뇌병변을 이기고 수영대회의 MVP가 된 성수, 어려운 환경을 딛고 프로배구 선수가 된 유민이, 파출부 일로 손녀를 키우던 할머니가 병으로 쓰러졌으나 멋진 여성 ROTC로 성장한 향영이 등 후원자의 도움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랑으로 잘 큰 아동들의 케이스가 소개된다.
19일 성년의 날부터 송출될 두 번째 버전은 ‘어린이를 도와야 진짜 어른이 된다’는 ‘어른이날’ 캠페인의 메인 메시지다. 고두심과 채시라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육체적 성숙뿐만 아니라 남을 돕고자 하는 이타적인 생각이 드는 정신적 성숙이 같이 이뤄질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메시지를 피력한다. 흔히 생각하듯 결혼을 하거나 부모가 되었을 때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닌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된다는 내용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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