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ㆍ사진 가운데)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안민수 사장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매 분기 진행중인 ‘소통 간담회’는 경영진과 직원들 간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경영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안다’는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견실경영’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자는 의지에서 기획됐다.
삼성화재는 창의적이고 열린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고객 감동을 실천한 직원 및 RC(설계사) 대상으로 ‘칭찬택시’를 운영 중이며 ‘칭찬愛데이’를 통해 매월 고객만족 직원을 선발한다. 경영진의 현장 방문, 도시락 미팅 등 CEO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CEO 생생톡톡(生生Talk-Talk)’ 코너도 인기가 높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화창한 가을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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