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고려아연이 아연 설비를 증설키로 결정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도 5%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보다 5.5% 오른 3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강운 신영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올해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아연 증설투자 계획을 밝혔다”며 “아연 생산가능 규모는 55만톤에서 10만톤 증가한 65만톤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투자 이익은 연간 약 847억원으로 1년 만에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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