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국립과천과학관이 다음달 15일까지 ‘습지체험기확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생명의 보금자리, 습지를 만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최근 난개발로 급속히 사라져가는 습지 보전의 필요성과 습지생태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창녕 우포늪, 세계 5대 연압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 갯벌 등이 생동감 있게 재현된다.
관람객들은 갯벌 수조에서 망둥이와 바지락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산지습지 수조에서는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등 식충식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이밖에도 늪과 논 습지 수조에서 우렁이, 올챙이, 게아재비, 물방개, 어리연, 나사말, 붕어마름 등의 수상 동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전문가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과천과학관 김해광 주무관은 “습지체험기획전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